Quantcast

[속보] 안양시청, 18번째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1명 발생…평촌동 인덕원대우아파트 거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영권 기자] 경기도 안양시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안양시청에 따르면 18번째 확진자는 동안구 평촌동 인덕원대우아파트에 거주하는 35세 암성으로 확인됐다.

안양시청에서 파악한 추정 감염 경로는 해외여행 중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고, 가족 접촉자 3명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아래는 안양시청이 공개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 관련 정보 및 이동경로, 조치사항이다. 아울러 아래 확인된 장소들은 모두 방역 및 소독이 완료된 상태로 이용이 가능하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 18번 확진자 동선 공개
※ 확진자의 동선은 질병관리본부 ‘코로나19 대응 지침’에 따라 ‘증상 발생 1일 전부터 격리일까지’ 공개하며 접촉자 범위는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확진자의 증상 및 마스크 착용 여부, 체류기간, 노출상황 및 시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합니다.

○ 3월26일(목)~3월31일(화)
※ 자택(접촉자 : 가족 3명)

○ 4월1일(수)
14:00 동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도보)

○ 4월2일(목)
08:00 확진 판정
10:00 성남의료원 이송(구급차)

안양시청 측은 이 확진자의 관내 이동경로 폐쇄회로(CC)TV 확인으로 보다 상세히 밀접접촉자를 파악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심층역학조사를 통해 파악된 이동동선 및 세부 정보가 발생하면 공개 가능한 선에서 즉시 홈페이지와 블로그, SNS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질병관리본부☎️1339

※ 누구나 코로나19의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비난, 비방보다는 건강한 모습으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서로 격려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동선 공개는 코로나19 대응지침에 따라 시간·공간적으로 감염을 우려할 만큼 확진자와의 접촉이 일어난 장소와 이동수단을 공개합니다. 확진자가 머문 시간, 마스크 착용 여부, 노출상황 및 시기 등을 고려하여 결정하며, 역학조사관의 조사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이동경로상 공개된 장소는 모두 방역 및 소독이 완료된 후에는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들의 피해 회복에도 관심을 기울여 주세요.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