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김수미가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닭날개조림 만드는 법을 공유했다.
31일 tVN '수미네 반찬'에서는 김수미가 닭날개 조림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날 닭 윙과 봉을 준비한 김수미는 우유에 담그기 시작했다. 우유에 담그는 이유는 비린내를 없앨 수 있다고. 이어 끓는 소금물에 닭날개를 넣고 약 5~10분간 삶아주면 된다.
이어 김수미는 불 위에 올린 후라이팬에 양조간장 3큰술과 매실 1큰술을 넣었다. 여기에 닭날개와 다진마늘을 골고루 넣어준다. 여기에 생강 반스푼과 후추를 조금 넣어준다.
김수미는 "후추는 조금만 넣어라. 너무 많이 넣으면 닭이 거뭇거뭇해져서 안좋다"고 설명했다. 이에 굴하지 않은 박세리는 야무지게 후추를 넣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바라본 김종민은 "이게 보니까 수미쌤 거랑 맛이 다를 것 같다"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닭 위에 대파, 홍고추, 청양고추를 넣어 10~15분 동안 졸여주면 된다고. 기호에 따라 간장을 2~3큰술을 더 넣어 졸여준다. 마지막으로 설탕을 3스푼, 물엿, 참기름, 통깨를 넣어주면 완성된다.
'수미네반찬'은 해외 식문화가 유입됨으로써 잠시 조연으로 물러났던 반찬을 다시 우리의 밥상으로 옮겨오자는 취지로 시작된 전무후무 '반찬' 전문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30분 tvN에서 방영된다.
31일 tVN '수미네 반찬'에서는 김수미가 닭날개 조림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날 닭 윙과 봉을 준비한 김수미는 우유에 담그기 시작했다. 우유에 담그는 이유는 비린내를 없앨 수 있다고. 이어 끓는 소금물에 닭날개를 넣고 약 5~10분간 삶아주면 된다.
이어 김수미는 불 위에 올린 후라이팬에 양조간장 3큰술과 매실 1큰술을 넣었다. 여기에 닭날개와 다진마늘을 골고루 넣어준다. 여기에 생강 반스푼과 후추를 조금 넣어준다.
마지막으로 닭 위에 대파, 홍고추, 청양고추를 넣어 10~15분 동안 졸여주면 된다고. 기호에 따라 간장을 2~3큰술을 더 넣어 졸여준다. 마지막으로 설탕을 3스푼, 물엿, 참기름, 통깨를 넣어주면 완성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1 12: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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