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만우절을 앞두고 박보검과 강하늘의 투표가 진행됐다.
31일 네이트에는 ‘만우절에 장난치면 다 믿어줄 것 같은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투표가 진행됐다.
4월 10일까지는 진행되는 투표는 현재 총참여자는 302명으로 박보검에 140명(46%), 강하늘에 162명(54%)으로 강하늘이 조금 더 앞서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워낙에 착해보이는 박보검 이야기라면 누구나 진실로 생각할 거예요”, “거짓말 못 할 것 같은 강하늘 그래도 장난치면 다 믿을 것 같다”, “둘 다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담의 중심에는 항상 박보검과 강하늘이 있었다. 박보검은 함께 출연한 배우들이 “착하다”라고 입을 모았다. 특히 주변인들의 미담이 쏟아졌다.
아울러 강하늘은 “스쳐 간 사람들이 얼굴 찌푸리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주변 사람들을 알뜰하게 챙기는 모습이 전해졌다.
현재 강하늘은 예능 ‘트래블러’에 출연하고 있으며 차기작으로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을 확정 지었다. 박보검은 ‘청춘기록’, 영화 ‘원더랜드’까지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31일 네이트에는 ‘만우절에 장난치면 다 믿어줄 것 같은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투표가 진행됐다.
4월 10일까지는 진행되는 투표는 현재 총참여자는 302명으로 박보검에 140명(46%), 강하늘에 162명(54%)으로 강하늘이 조금 더 앞서고 있다.
미담의 중심에는 항상 박보검과 강하늘이 있었다. 박보검은 함께 출연한 배우들이 “착하다”라고 입을 모았다. 특히 주변인들의 미담이 쏟아졌다.
아울러 강하늘은 “스쳐 간 사람들이 얼굴 찌푸리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주변 사람들을 알뜰하게 챙기는 모습이 전해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31 14: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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