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고아라, 장동윤 등 스타들이 2020년 국회의원 선거 투표를 독려했다.
3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식 유튜브에는 ‘2020 국회의원선거, 잘 뽑고 잘 찍자! 고아라 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고아라는 ‘NO VOTE’라고 쓰인 티셔츠에 ‘NO 대한민국’이라는 문구를 써넣었다.
그는 “투표하지 않으면 우리나라는 없다고 생각된다”며 “이번 선거에 꼭 투표하시길 바란다. 우리가 만드는 대한민국 투표로 이루어집니다. 꼭 투표하세요”라고 말했다.
이어 꼭 투표하라는 마음을 담아 투표 모양의 달고나를 완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달고나가 부서지자 고아라는 폭풍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배우 장동윤의 투표 독려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다. 장동윤은 “NO VOTE NO WEAPON”이라며 “투표는 강력한 무기이자 권리입니다. 여러분들의 강력한 무기를 행사하셔서 더 건강하고 올바른 대한민국을 만들자”고 당부했다.
두 사람 외에도 4월 15일 선거를 앞두고 주지훈, 유재석, 정해인, 박나래, 정우성, 박정민, 이순재 등 많은 스타가 참여해 투표 독려에 나섰다.
3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식 유튜브에는 ‘2020 국회의원선거, 잘 뽑고 잘 찍자! 고아라 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고아라는 ‘NO VOTE’라고 쓰인 티셔츠에 ‘NO 대한민국’이라는 문구를 써넣었다.
이어 꼭 투표하라는 마음을 담아 투표 모양의 달고나를 완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달고나가 부서지자 고아라는 폭풍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배우 장동윤의 투표 독려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다. 장동윤은 “NO VOTE NO WEAPON”이라며 “투표는 강력한 무기이자 권리입니다. 여러분들의 강력한 무기를 행사하셔서 더 건강하고 올바른 대한민국을 만들자”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31 13: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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