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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억의 사랑' 김강림, "신천지 공개 자산 5,500억원…이만희 굿즈 판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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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77억의 사랑' 김강림이 신천지의 자산을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77억의 사랑'에서는 신천지 탈출 경험자이자 이단 탈출 전문 김강림이 출연해 신천지에 대해 설명했다.  

앞서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120억을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던 신천지. 이에 김강림은 "신천지는 공개된 자산만 약 5,500억 원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도들의 돈을 받아내는 다양한 방식이 있다. 성전을 건축한다고 말하면서 자기 자리는 자기가 마련해야 되지 않겠냐고 한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이만희 설교CD나 앨범을 판매하기도.
 
'77억의 사랑' 캡처

그는 "14만 4천이라고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교리가 있다. 요한계시록을 토대로 만든 교리인데 거기 들어야 힘을 얻고 영생을 얻게된다"고 설명했다. 이때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전도, 순종, 헌금 등을 모아 순위를 매기게 된다고.

그는 "신천지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은 그거다. 14만 4천에 들기 위해서 노력하다 보니까 이혼, 가출하고 헌금내야해서 무리한 알바까지 하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신천지는 코로나 중간 숙주고 성도들이 방역 방해해서 만여명의 피해자를 냈죠", "공개된 내용만이니까 5500억원보다 더 있을 듯", "와 김강림전도사 방송까지 출연?", "저렇게 돈이 많으니 사람들을 맘껏 꼬셔지지", "이 영상이 불편하다면 신천지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77억의 사랑'은 전 세계 인구 77억 명을 대표하는 세계 각국의 청춘 남녀가 국제커플들의 고민이나 사례를 통해 요즘 세대들의 연애와 결혼, 그리고 이성에 관한 생각과 문화를 함께 이야기하는 연애 토론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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