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서울특별시 관악구 보라매동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이들 확진자의 이동경로가 공개 됐다.
아래는 관악구청이 공개한 확진자의 상세 이동경로다.
▷28번째 확진자 동선 (71세, 여성)
○ 3/30(월) 양성판정 통보 / 강북삼성병원 이송
▷29번째 확진자 동선 (49세, 여성)
○ 3/30(월) 양성판정 통보 / 보라매병원 이송
관악구청은 이 확진자의 "관내 이동경로 폐쇄회로(CC)TV 확인으로 밀접접촉자를 파악한 후 별도통보를 통해 자가격리 조치했다"고 밝혔다. 또한 "확진자의 자택, 엘리베이터를 비롯해 방문 장소는 모두 방역 소독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28번째 확진자 동선 (71세, 여성)
○ 3/30(월) 양성판정 통보 / 강북삼성병원 이송
▷29번째 확진자 동선 (49세, 여성)
○ 3/30(월) 양성판정 통보 / 보라매병원 이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30 18: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