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무엇이든 물어보살’ 카피츄가 창작곡을 발표할 예정이라 밝혔다.
30일 방송되는 KBS 조이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카피츄가 출연한다. 이날 카피추는 “제 순수창장곡이 있다”고 깜짝 곡 발표를 한다. 그러나 그의 순수창작곡은 어디선가 들어본 곡들의 연속이었고, 서장훈은 “음이 같다”고 버럭한다.
다음 사연인은 20살 때 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된 사연을 가지고 있다. 그는 “도대체 무슨 일을 해야 할지, 의사를 해야할지 변호사를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남다른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수근은 의사, 변호사를 듣고 헛웃음을 터트려 그의 선택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마지막 사연인은 결식 아동, 소방 공무원들에게 파스타를 무료로 제공하는 자영업 사장님이 등장한다. 그는 “솔직히 말해서 힘들다”며 “매장에 전화해 서 욕하는 분들도 있고, 후회한 적도 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안긴다.
한편 KBS 조이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선녀보살 서장훈과 동자 이수근이 해결책을 주는 토크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한다.
30일 방송되는 KBS 조이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카피츄가 출연한다. 이날 카피추는 “제 순수창장곡이 있다”고 깜짝 곡 발표를 한다. 그러나 그의 순수창작곡은 어디선가 들어본 곡들의 연속이었고, 서장훈은 “음이 같다”고 버럭한다.
다음 사연인은 20살 때 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된 사연을 가지고 있다. 그는 “도대체 무슨 일을 해야 할지, 의사를 해야할지 변호사를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남다른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수근은 의사, 변호사를 듣고 헛웃음을 터트려 그의 선택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30 11: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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