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질병관리본부(질본)에 장난전화를 걸어 뭇매를 맞았던 유튜버 김건우가 이번에는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을 옹호했다.
지난 28일 유튜버 정배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조주빈 박사는 오히려 칭찬받아야 된다. 욕하지 마라, 김건우 발언'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영상에서 정배우는 "질본에 장난 전화를 했던 김건우가 이번엔 조주빈 관련 망언을 했다"고 폭로했다.
이어 "조주빈 욕하는 XX 차단해. 오히려 주빈이는 칭찬을 받아야 되고 나라에서 상을 줘야될 판이다. 야동을 뿌려주는데 XX것들이 페이스북 보면 계집들이 XX 욕하더라. 조주빈 욕하는 계집들은 자X을 빼가지고 죽여버려야 된다"고 망언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틈을 타 유명해지고싶은가보네ㅋㅋㅋ 가망없어 넌(개**)", "김건우씨는 약간 신태일씨처럼 인기 많고 유명해지고 싶어서 저런 쓸데없는짓을 하는거 같은데.. 그런 관종짓좀 안하셨으면 좋겠네요..(유**)", "치료가 필요한 사람인것같네 선을 넘었어 그냥 무시가 답(고**)", "원래 돌+아이 인줄은 알고는 있었다만..이 정도 일줄은ㅋㅋㅋ 생각 없군ㅋㅋ(박**)", "김건우씨도 N번방 회원이군요(말보***)", "진짜 한 번 뜰라고 괴물이 되어가는 유튜버들이 많아진다..(스**)", "저사람 N번방에 들어가있는지 파봐야함(김**)"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김건우는 지난 2월 26일 1339를 통해 장난전화를 걸어 20일 불구속 입건된 유튜버다. 당시 김건우는 장난전화를 통해 "제가 기침을 하고 열이 있어서요. XXXX야. 제가 말끝마다 욕하는 틱장애가 있는데 이해 좀 부탁드립니다 XXXX야"라고 욕설했다.
지난 28일 유튜버 정배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조주빈 박사는 오히려 칭찬받아야 된다. 욕하지 마라, 김건우 발언'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영상에서 정배우는 "질본에 장난 전화를 했던 김건우가 이번엔 조주빈 관련 망언을 했다"고 폭로했다.
정배우는 김건우가 했던 당시 발언을 그대로 읊었다. 김건우는 지난 25일 자신의 방송을 통해 "뭐 야동 하나 뿌렸다고 그렇게 질타를 받는 거는 정말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다 죽어버려야 된다"고 말했다.
이어 "조주빈 욕하는 XX 차단해. 오히려 주빈이는 칭찬을 받아야 되고 나라에서 상을 줘야될 판이다. 야동을 뿌려주는데 XX것들이 페이스북 보면 계집들이 XX 욕하더라. 조주빈 욕하는 계집들은 자X을 빼가지고 죽여버려야 된다"고 망언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틈을 타 유명해지고싶은가보네ㅋㅋㅋ 가망없어 넌(개**)", "김건우씨는 약간 신태일씨처럼 인기 많고 유명해지고 싶어서 저런 쓸데없는짓을 하는거 같은데.. 그런 관종짓좀 안하셨으면 좋겠네요..(유**)", "치료가 필요한 사람인것같네 선을 넘었어 그냥 무시가 답(고**)", "원래 돌+아이 인줄은 알고는 있었다만..이 정도 일줄은ㅋㅋㅋ 생각 없군ㅋㅋ(박**)", "김건우씨도 N번방 회원이군요(말보***)", "진짜 한 번 뜰라고 괴물이 되어가는 유튜버들이 많아진다..(스**)", "저사람 N번방에 들어가있는지 파봐야함(김**)"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김건우는 지난 2월 26일 1339를 통해 장난전화를 걸어 20일 불구속 입건된 유튜버다. 당시 김건우는 장난전화를 통해 "제가 기침을 하고 열이 있어서요. XXXX야. 제가 말끝마다 욕하는 틱장애가 있는데 이해 좀 부탁드립니다 XXXX야"라고 욕설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30 11: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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