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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토니 어머니(엄마) 이옥진 여사 하차 “그동안 감사”…‘또 이사’ 이상민, 김희철·슬리피에 계란 레시피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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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미운우리새끼’에서 토니 어머니가 ‘母벤져스’ 하차 소식을 전하고, 이상민이 ‘미우새’에서만 3번째 이사를 준비하면서 자신을 찾아 온 김희철에서 ‘냉장고를 부탁해’(냉부)를 선사했다.

29일 SBS ‘미운우리새끼’(미우새)에서는 배우 윤시윤이 스페셜 MC로 출연한 가운데, 채널A 드라마 ‘터치’에 홍석천 친구로 까메오 특별출연을 하게 된 박수홍, (예고만으로도 화제를 낳았던) 웨딩샾에서 웨딩드레스를 입어보고 레스토랑에 향한 홍선영·홍진영 자매 등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토니 어머니(엄마) 이옥진 여사가 ‘母벤져스’ 하차 소식을 밝혔다. 출연진의 섭섭함 속에 그는 “그동안 많은 사랑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고맙다 앞으로도 미우새 많이 사랑해 달라”는 인사를 전했다.

앞서 이상민은 또 이사를 준비했다. 근 1년 만에 집을 또 옮기게 된 것이다. ‘미우새’에서만 벌써 세 번째다.

익숙하게 이삿짐을 정리하는 가운데, 김희철이 찾아왔고 선물로 울산 바닷물에 빠졌던 퍼와 똑같은 옷을 전했다. 그런데 이상민은 그 옷을 복구했다며 난감해하면서도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이삿짐 정리 겸 안 쓰는 물건들은 건네기 위해 슬리피도 초대했는데, 마침 두 벌이 된 퍼 코트 중 하나가 그의 차지가 됐다.

이사 전 남은 음식 처리를 위해 이상민은 달걀 20개를 활용한 ‘궁셔리 황제계란찜·계란튀김 레시피’를 공개하기도 했다. 황제계란찜은 달걀 20개를 깨 젓고, 냄비에 놓은 적당한 크기로 잘린 소고기 위에 통조림 전복을 썰어 올렸다. 그 냄비 위로 달걀을 체에 거르며 끼얹었으며, 그 위에 냉장공에 남은 모짜렐라치즈까지 얹었다. 그리고 그대로 쩌 완성했다.

계란튀김은 기름을 충분히 두른 팬에 깨서 저은 계란을 체에 걸러 넣고 그 위에 모짜렐리치즈를 얹어서 금세 만들어냈다. 앞서 에피타이저로 내놓은 단무지낫또는 단무지를 썰어 낫또와 섞고 그 위에 마를 갈아 끼얹어 완성, 곁들여먹는 김을 함께 플레이팅했다.

이번 음식의 전체적인 평가는 좋지 않았다. 오징어입구이, 돼지껍데기튀김 등 만든 음식마다 화제를 일으켰던 그는 이상민은 김희철과 슬리피에게 “오늘 가서 요리 얘기하지 마”라며 이날의 실패를 인정했다. 그가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동전문어를 넣은 동전문어오믈렛도 만들었으나 김희철의 혹평은 계속 됐다.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SBS 관찰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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