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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귀는당나귀귀' 헤이지니, 새벽 3시까지 젤리 만들던 과거 '아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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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헤이지니와 직원들이 새벽 3시까지 소품을 만들던 때를 되돌아보며 아련해했다.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29일 오후 5시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심영순이 대상에 대한 욕망을 드러내며 큰 리액션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전현무는 헤이지니 원장에 대해 '당나귀 귀' 적응 4단계를 들어 설명했다. 첫 단계는 댓글 읽기, 두번째 단계는 직원들 원망하기, 셋째 주엔 제작진 편집 탓하기, 넷째 주엔 출연한 것을 후회하게 된다고 한다.

지니는 씁쓸히 웃으며 "안녕히 계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젊은 친구들에게 입사 욕구를 요새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지니 원장의 회사. 전현무는 이에 직원을 더 뽑을 생각이 있는지 물었고 김숙은 "송은이 버리고 넘어가려고요"라고 말했다. 심영순도 강력히 입사 의지를 밝혔다.

"저렇게 어린이 대상으로 사업하는 사람은 착해. 저 이는 다 갖췄어"라고 심영순이 말해 큰 웃음을 주었다. 구내식당 생각도 있냐는 물음에 헤이지니는 "구내식당도 생각해보고 있어요"라고 말하며 어머니를 언급했다. 전현무는 "요새 어머니 얘길 자주 하시는데 어머니가 방송에서 언급하는걸 좋아하시나요?"라고 물었고 지니는 그렇다고 답하며 웃었다.

오늘은 랜선 유치원의 식목일맞이 일상이 공개됐다. 지니 원장은 오늘 화분을 들고 출근했고, 직원들도 좋아하는 화분 하나씩을 들고 출근했다. 회의실에 모인 랜선 유치원 식구들. 꽃꽂이라도 하는지 다들 뭔가를 만들고 열매들을 화분에 거느라 정신이 없다. 100% 직원들의 수작업으로 만든 달콤한 과자 열매를 단 것이었다. 빨간색 껌에 초록색 제리를 붙이면 뚝딱 방울토마토가 완성되기도 한다. 

김숙은 "직접 다 만드시는 거예요?"라고 물었고 지니는 "예. 없으면 만드는 거"라며 웃었다. 다양하고 특별한 소품들이 요구되는 키즈 콘텐츠이기 때문에 인터넷에 없으면 전부 수작업으로 만든다고 지니는 말했다. 새벽 세 시까지 무모하게 소품을 만드느라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는 전 직원 네 명. 촬영, 편집, 소품까지 전부 제작하며 영상을 편집하던 때가 있었다고 한다. 콘텐츠에 나왔던 '거대 지렁이' 젤리도 직원들이 직접 만든 것이었다 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매주 일요일 저녁 5시 KBS2 채널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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