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고잔동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남동구청에 따르면 6번 확진자는 논현고잔동에 사는 4번째 확진환자의 배우자로 확인됐다. 이 확진자는 3월 15일(일) 1차 '음성' 판정 후 2주간 자가격리 중인 상태에서 3월 28일 자차를 이용해 남동구 보건소를 방문해 검사했으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3월 28일(토) 길병원 음압병동으로 이송 조치됐다.
남동구청은 이 확진환자의 거주지와 주변지역에 대해 방역 및 소독을 완료했고, 접촉자인 동거가족 검사결과 '음성'판정을 받아 자가격리 조치했다.
아울러 확진자에 대한 추가 사항을 파악한 즉시 홈페이지 및 블로그, SNS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질병관리본부☎️1339
※ 확진자 1차 본인 진술에 의한 것으로, 역학조사관 조사(CCTV, 카드사용내역 확인 등)에 따라 접촉자 및 이동 수단 등이 더 구체화될 수 있습니다.
※ 누구나 코로나19의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비난, 비방보다는 건강한 모습으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서로 격려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확진자, 접촉자, 방문지의 관계자 등 누구나 감염증의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위로와 포용의 마음을 담아 주시기 바랍니다.
※ 동선 공개는 코로나19 대응지침에 따라 시간·공간적으로 감염을 우려할 만큼 확진자와의 접촉이 일어난 장소와 이동수단을 공개합니다. 확진자가 머문 시간, 마스크 착용 여부, 노출상황 및 시기 등을 고려하여 결정하며, 역학조사관의 조사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이동경로상 공개된 장소는 모두 방역 및 소독이 완료된 후에는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들의 피해 회복에도 관심을 기울여 주세요.
남동구청에 따르면 6번 확진자는 논현고잔동에 사는 4번째 확진환자의 배우자로 확인됐다. 이 확진자는 3월 15일(일) 1차 '음성' 판정 후 2주간 자가격리 중인 상태에서 3월 28일 자차를 이용해 남동구 보건소를 방문해 검사했으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3월 28일(토) 길병원 음압병동으로 이송 조치됐다.
남동구청은 이 확진환자의 거주지와 주변지역에 대해 방역 및 소독을 완료했고, 접촉자인 동거가족 검사결과 '음성'판정을 받아 자가격리 조치했다.
아울러 확진자에 대한 추가 사항을 파악한 즉시 홈페이지 및 블로그, SNS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확진자 1차 본인 진술에 의한 것으로, 역학조사관 조사(CCTV, 카드사용내역 확인 등)에 따라 접촉자 및 이동 수단 등이 더 구체화될 수 있습니다.
※ 누구나 코로나19의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비난, 비방보다는 건강한 모습으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서로 격려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확진자, 접촉자, 방문지의 관계자 등 누구나 감염증의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위로와 포용의 마음을 담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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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28 21: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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