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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전광역시, 32번·33번째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상대동·관저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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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대구광역시 유성구 상대동과 서구 관저2동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대전광역시청에 따르면 32번째 확진자는 유성구 상대동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으로 확인됐다. 또한 33번 확진자는 서구 관저2동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으로 확인됐다.

이 2명의 확진자들에 대해서 아직까지 접촉자나 이동경로가 공개되지 않은 상태로 현재 대전광역시 측에서 공개 가능한 정보를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확진자들에 대해 자택 및 주변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며, 또한 역학조사관의 심층 역학조사를 통해 세부 정보 등을 파악하는대로 신속하게 홈페이지 및 블로그, SNS에 공개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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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1339

※ 확진자 1차 본인 진술에 의한 것으로, 역학조사관 조사(CCTV, 카드사용내역 확인 등)에 따라 접촉자 및 이동 수단 등이 더 구체화될 수 있습니다.

※ 누구나 코로나19의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비난, 비방보다는 건강한 모습으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서로 격려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동선 공개는 코로나19 대응지침에 따라 시간·공간적으로 감염을 우려할 만큼 확진자와의 접촉이 일어난 장소와 이동수단을 공개합니다. 확진자가 머문 시간, 마스크 착용 여부, 노출상황 및 시기 등을 고려하여 결정하며, 역학조사관의 조사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이동경로상 공개된 장소는 모두 방역 및 소독이 완료된 후에는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들의 피해 회복에도 관심을 기울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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