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현아가 남자친구 던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를 남기지 않은 채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남자친구 던의 어깨에 기대어 있다. 남다른 포스로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현아는 던의 볼에 뽀뽀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나한테도 뽀뽀해줘ㅠㅠ”, “둘이 잘 어울려요! 달달하다”, “멜빵이라니 ㅜㅜ 진짜 언니 최고다 !!!!! 모든 패션 이즈 현아's”, “이 커플도 예쁘고 운동화도 예쁘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8년 현아는 펜타곤 출신 던과 공개 열애를 밝히면서 SNS는 물론 방송을 통해서도 거침없는 달달한 열애 사실을 드러낸 바 있다.
앞서 연합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던과의 공개 열애에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후회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앞으로 나는 과연 어떻게 책임져야 하는 가에 대해 고민하느라 후회할 틈은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10년 이상 사랑을 주신 팬들에게 거짓말을 하게 되면 솔직하지 못한 것 같다. 대신에 아파하거나 놀랐을 팬분에게는 더 많은 사랑을 주고 싶었다”고 심경을 전한 바 있다.
현아는 지난 2007년 원더걸스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현재는 독보적인 솔로 가수로 자리매김했으며 소속사 이적 후 최근 ‘FLOWER SHOWER’을 발표했다.
지난 26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를 남기지 않은 채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남자친구 던의 어깨에 기대어 있다. 남다른 포스로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현아는 던의 볼에 뽀뽀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지난 2018년 현아는 펜타곤 출신 던과 공개 열애를 밝히면서 SNS는 물론 방송을 통해서도 거침없는 달달한 열애 사실을 드러낸 바 있다.
앞서 연합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던과의 공개 열애에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후회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앞으로 나는 과연 어떻게 책임져야 하는 가에 대해 고민하느라 후회할 틈은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10년 이상 사랑을 주신 팬들에게 거짓말을 하게 되면 솔직하지 못한 것 같다. 대신에 아파하거나 놀랐을 팬분에게는 더 많은 사랑을 주고 싶었다”고 심경을 전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27 17: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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