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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마포구청, 14번째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 발생…성산시영아파트 거주 영국 입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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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권 기자]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산2동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마포구청에 따르면 확진자는 성산2동 성산시영아파트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으로 영국에서 3월 25일 14시 30분에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16시 30분에 아버지와 함께 자차를 이용해 귀가했다. 귀가시 항상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3월 26일(목) 15:00 성산2동 자택에서 도보로 15:00~15:10 마포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진행했고, 3월 27일(금) 새벽 5시 30분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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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청은 14번째 확진자에 대해 오늘(27일) 오전 11시에 서울형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됐으며, 확진자 가족 등 접촉자에 대한 자가격리와 검사도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또한 확진자 자택과 그 주변에 대한 방역·소독은 즉시 완료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추가로 이동 동선이 확인되거나 세부적인 사항이 밝혀질 경우 강동구 홈페이지와 블로그, SNS에 추가 공개하고 그에 따른 조치를 취하겠다고도 알렸다.

※ 질병관리본부☎️1339

※ 확진자 1차 본인 진술에 의한 것으로, 역학조사관 조사(CCTV, 카드사용내역 확인 등)에 따라 접촉자 및 이동 수단 등이 더 구체화될 수 있습니다.
※ 누구나 코로나19의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비난, 비방보다는 건강한 모습으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서로 격려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이동경로상 공개된 장소는 모두 방역 및 소독이 완료된 후에는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들의 피해 회복에도 관심을 기울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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