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도원 기자) 스페셜 앨범 ‘ONE & ONLY’로 돌아온 아스트로 차은우가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과 함께 2020년 4월 호 커버 화보를 진행했다. 크린토피아와 함께 한 화보 속 차은우는 환한 미소와 소년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풋풋함으로 포토제닉한 모습을 뽐냈다.
현재, SBS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에 출연하며 성장캐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차은우는 프로그램에 합류하게 된 계기를 묻자, “서장훈 감독님이 직접 전화를 주셨다”며, “농구에 대한 감독님의 진심과 사랑이 전해졌다”고 말하며, “저로 인해 농구가 대중들에게 더 친근한 스포츠가 될 수 있길 바란다는 감독님의 말씀에 합류를 결정하게 했다”고 덧붙였다.
4년 차에 접어든 아스트로의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서는 “꾸준한 활동을 통해 대중들에게 아스트로의 색깔을 확실히 각인시키고 싶다”며, “팬들과도 더 친근하고 유대 깊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17 11: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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