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핸섬 타이거즈’ 조이가 유선호, 차은우와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6일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11시 10분 SBS 핸섬타이거즈 해요"라며 "핸섬타이거즈 보러가자~"라는 글과 함게 유선호, 차은우와 함께한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이, 유선호, 차은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마치 삼남매같이 딱 붙어 케미를 자랑하는 셋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셋다 너무 귀여워, 핸섬 막내라인 너무 귀엽다", "얼굴맛집이 여긴가요", "조이 되게 귀엽게 생겼다", "핸섬타이거즈보니 선호 완전 애기더라", "진짜 사진보고 개안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선호와 차은우는 ‘핸섬 타이거즈’에서 직접 노력파 농구 선수의 모습을 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조이는 직접 서장훈과 함께 핸섬 타이거즈를 든든히 돕는 매니저의 역할로 눈길을 끌고 있다.
레드벨벳 조이, 유선호, 차은우가 출연하는 SBS ’핸섬 타이거즈’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06 23: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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