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작곡가 박춘석 10주기’ 편을 방송한 가운데, ‘군통령 설하윤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9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남진, 양용모, 정다한, 김지애, 이현, 유지나, 설하윤, 배금성, 문희옥, 조명섭, 우연이, 풍금, 박서진, 김용임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아이돌 연습생을 거쳐 군통령으로 거듭난 1992년생 29세의 신인 설하윤은 박단마의 ‘아리랑 목동’을 열창해 뜻깊은 공연을 선사했다.
설하윤은 흥이 넘치는 노래인 ‘아리랑 목동’을 부르면서 가창력과 미모를 동시에 뽐내 시선을 강탈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09 22: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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