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TV 연속극 주제가’ 편을 방송한 가운데, ‘섹시 아이콘’ 가수 성은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2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주현미, 신델라, 전미경, 조항조, 삼총사, 최유나, 윙크, 장은숙, 정서임, 도윤, 성은, 임수정, 강민 등이 공사 창립 47주년을 맞이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81년생 40세 나이로 40대에 들어선 가수 성은은 드라마 ‘고교생 일기’의 주제곡인 민혜경의 ‘고교생 일기’를 불렀다.
성은은 복고풍 스타일에 하얀 블라우스와 시스루가 섞인 치마 패션으로 남심을 설레게 하는 무대를 장식해 시선을 강탈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02 22: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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