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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①] ‘낭만닥터 김사부2’ 소주연, “김민재는 ‘찐’…함께한 배우 모두 소중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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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2’ 소주연이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들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톱스타뉴스 인터뷰룸에서 진행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2’ 소주연의 종영 인터뷰가 진행됐다.

큰 눈망울과 보조개 미소로 등장한 소주연은 드라마 종영 후에도 배우들과 계속 연락하고 지내면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휴대폰에 함께한 배우들의 사진밖에 없을 정도”라며 “다들 너무 아끼는 사람들이지만, 한편으로는 걱정도 된다. 제가 많이 기대고 의지하고 있다”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소주연 / 소속사 엘삭
소주연 / 소속사 엘삭

러브라인으로 많은 화제가 됐던 김민재와 케미에 대해서 “이 친구는 정말 ‘찐’이다. ‘찐민재’라고 불리기도 한다”며 “배려나 대화를 하는 데 있어서 경청해주고, 피드백해 주는 모든 것들이 동생이지만, 어른스럽고 좋았다. 커플 연기를 하는 데도 배려하고 이끌어줘서 연기하는 데 불편함이 없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소주연은 친해서 멜로 연기가 어려웠다기보다 “의학 용어를 외우는 것보다 로맨스 연기를 하는 게 더 어려웠다. 간지러운 대사가 많아서 어려움이 있었지, 민재랑 연기를 하면서 호흡이 정말 좋았다”며 설명했다.

특히 두 사람의 러브라인을 많이 좋아해 주시는 분들에 대해 “많이 응원해주시는 분들의 댓글을 봤었다. ‘아름탁 커플, 직진커플’, ‘눈빛이나 연기하는 거 진짜 같은데 사귀었으면 좋겠다’ 이런 댓글을 볼 때마다 행복하다. 연기가 거짓된 게 아니라 진짜인 것처럼 느껴져서 좋았다”고 웃어 보였다.

배우 소주연은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응급의학과 전공의 4년 차 윤아름을 연기했다.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SBS ‘낭만닥터 김사부2’는 시즌1에 이어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흡입력 있는 전개로 많은 사랑을 받은 가운데 시즌3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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