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슈가맨3’가 마지막회를 알린 가운데 골든차일드, 정은지, 케이가 출연한다.
28일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 예고에서는 마지막회의 피날레로 정은지와 러블리즈 케이 그리고 골든차일드가 출연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14회 예고편에서는 시즌3의 마지막 슈가맨으로 "100불까지 가능하다"고 전하면서 기대를 모으게 만들었다.
폭발적인 가창력을 지닌 가수 정은지와 러블리즈 케이 그리고 무섭게 떠오르는 신인 골든차일드가 출연을 알려 더 화제를 모은 ’슈가맨3’의 소식에 네티즌들의 반응은 뜨겁다. "정은지, 골든차일드라니 대박이다", "아니 라인업 부터 벌써 대박이잖아", "본방사수 해야겠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네티즌들은 슈가맨3의 마지막회 소식에 과연 슈가맨의 마지막을 장식할 가수는 누굴지에 대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가수 얀, 렉시, 가비엔제이, 거북이 등이 언급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해 ‘슈가맨2’의 마지막회는 가수 솔리드가 장식해 화제를 모았다.
골든 차일드, 정은지, 러블리즈 케이가 출연예정을 알린 JTBC ‘슈가맨3’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02 21: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