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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뮤(AKMU) 이수현, 코로나19로 콘서트 취소되자…"아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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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악뮤(AKMU) 콘서트가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전부 취소된 가운데 수현이 그인사를 전해 눈길을 끈다.

지난 27일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측은 악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YG는 전국적인 코로나19(COVID-19) 확진 사례 급증과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확산 방지 및 팬 여러분과 아티스트의 안전을 고려해 오는 3월 예정되었던 ‘AKMU [항해] TOUR IN 춘천, 전주, 청주’ 공연을 취소하기로 결정하였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

이어 소속사 측은 "해당 티켓을 예매하신 분들께 아쉬움과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한다"며 "예매하신 티켓은 공식 예매처를 통해 전액 환불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YG는 "빠른 시일 내에 현 상황이 호전되어 좋은 공연으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며, 수많은 의료진을 비롯해 방역에 노고가 많으신 분들께도 격려와 응원의 뜻을 전한다"고 전했다.

이후 멤버 이수현도 직접 팬들에게 안부를 건넸다. 

이날 이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고싶고 사랑하는 우리 팬 여러분들 악뮤 `항해’ 전국투어의 남은 일정들도 모두 취소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렇게 마무리 하게 되어서 너무 많이 아쉽지만 저희가 올 해도 부지런히 열심히 음악해서 더 멋진 공연으로 최대한 빨리 돌아올게요"라며 "모두들 건강하게만 있어주세요"라고 당부했다.

악뮤 이수현 인스타그램
악뮤 이수현 인스타그램

아울러 이수현은 "함께 애정을 담아 공연을 만들어주신 최고의 팀원들 그리고 항해를 함께 해주신 관객분들께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본 이수현의 절친 배우 김보라는 "아쉽지만 괜찮아요. 기다릴게요"라는 응원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코로나 잠잠해지면 얼른 만나요", "아쉽지만 건강이 우선이에요", "속상하지만 그동안의 공연들 정말 고생많았고 진짜 재미있었던 항해였어요", "너무 아쉽고 슬프고 보고싶지만 함께 항해하는 동안 꿈만 같고 행복했어요 고맙고 사랑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향해'는 총 16개 도시 28회 공연으로 AKMU 데뷔 이래 가장 큰 규모의 전국 투어다. 지난 12월 서울부터 진행돼 김해 대구 광주 고양 진주 부산 인천 공연을 마쳤다. 

그러나 코로나19가 국내에서 빠르게 퍼지자 창원 성남 수원 울산 천안 춘천 전주 청주에서의 '항해' 공연을 전면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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