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반의반' 이하나, 첫 방송 앞두고 물오른 미모 (Feat.인스타그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배우 이하나가 '반의 반' 첫 방송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24일 이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eat_동생옷^^"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놀이터를 찾은 이하나가 담겼다. 그는 고개를 뒤로 돌린 채 귀여운 미소를 띠고 있다.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인다.

이하나 인스타그램
이하나 인스타그램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숏컷 너무 잘 어울려요", "이렇게 청량할 수 있나요?", "왜 맨날 예쁜 거예요", "사랑해요 이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하나는 오는 3월 tvN 새 월하드라마 '반의반'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반의반'은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하원(정해인 분)과 클래식 녹음 엔지니어 서우(채수빈 분)가 만나 그리는 시작도, 성장도, 끝도 자유로운 짝사랑 이야기. 이하나를 비롯해 배우 정해인, 채수빈, 김성규가 출연을 확정했다.

먼저 정해인은 극중 인공 지능 프로그래머 ‘하원’ 역을 맡았다. 하원은 노르웨이에서 보낸 어린 시절 유일한 친구였던 지수를 인생의 전부로 여기며 10년 동안 짝사랑 중인 순정남이다. 

이하나는 식물을 사랑하는 가드너 ‘문순호’ 역을 맡아 눈길을 끈다. 순호는 하원을 후원한 외교관의 손녀딸이자 하원과 때론 친구처럼 가족처럼 지내는 각별한 사이로, 남의 이야기에 관심 없는 듯 하지만 알고 보면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는 풀 한 포기를 볼 줄 안다. 이에 정해인과 이하나의 호흡은 어떤 케미스트리를 발산할지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반의반’은 지수가 인생의 전부인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하원과 그런 그의 짝사랑이 신경 쓰이는 클래식 녹음 엔지니어 서우가 만나 그리는 사랑 이야기. 오는 3월 23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