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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올드마이크, 마을에서 죽은 세일즈맨…미이라로 만들어서 64년 만에 매장한 사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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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서프라이즈’에서는 죽은 세일즈맨을 미이라로 만들어서 64년 후에 매장한 사연이 소개됐다. 

23일 MBC에서 방송된 ‘서프라이즈-904회’ '익스트림 서프라이즈' 코너에서 1920년대, 미국의 깊은 밤에 주민으로 보이는 누군가에게 길을 물었다.

 

MBC‘서프라이즈’방송캡처
MBC‘서프라이즈’방송캡처

 

그런데 놀랍게도 그는 주민이 아닌 죽은 사람인 미이라였는데 주민들은 그를 '올드마이크'라고 불렸다. 마이크는 세일즈맨이었는데 마을의 사람들이 불친절함에도 불구하고 먼길을 버스를 타고 와서 모텔에 묵으면서 물건을 팔았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전의 세일즈맨이 나쁜 상품을 팔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세일즈맨에게 친절하지 못했던 것이다.

그러던 어느날 마이크는 심장마비로 길에 쓰러지게 됐고 숨을 거두었는데 주민 누구도 세일즈맨의 이름도 알지 못했고 치아상태로 신원을 알아보기 위해 노력했다. 

또 아무리 찾아도 알아내지 못한 신원때문에 혹시 가족이 마을에 오면 알아 볼 것을 생각하고 미이라로 만들어서 길에 세워놓았던 마을 주민은 옷도 갈아 입히면서 친근하게 대했고 64년 만에 매장이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다.  

MBC에서 방송된‘신비한 TV 서프라이즈’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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