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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동물농장’ 나는 수의사와 산다, 고양이 3마리-강아지 6마리…사나워서 파양된 노령묘 샤샤의 고양이답게 살게 만들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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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TV 동물농장’에서 고양이 3마리와 강아지 6마리와 함께 살고 있는 이태형 수의사를 소개했다. 

23일 방송된 ‘TV 동물농장’에서는 신동엽, 정선희, 장예원, 토니안의 진행으로 이태형 수의사는 동물병원에서 이른 시간부터 환자들을 맞이하느라 분주하다. 알고 보니 수의사가 맞이 하는 많은 녀석들은 병원을 찾은 환자가 아니라 이태형 수의사 가족이라고 전했다.

 

SBS ‘TV 동물농장’방송캡처
SBS ‘TV 동물농장’방송캡처

 

김태형 수의사는 마음 쓰이는 녀석들을 외면하지 못하고 하나둘씩 거두다 보니 무려 강아지 6마리, 고양이 3마리의 대가족이 됐다는 이들의 일상을 들여다 보았다.

그 중에서 가장 눈에 듸는 녀석은 제발로 진료실로 찾아온 고양이 새새였는데 수많은 경쟁 상대를 제치고 유일하게 샤샤는 태형 수의사와 출 퇴근을 함께헸다. 이태형 수의사는 샤샤의 마음을 사로 잡기 위해서 오랜 시간을 함께 한 둘이라고 보기에는 지켜보는 사람이 무안할 정도로 서먹해 보였는데 이것이 그의 밀당비법이라고 했다.

사실 샤샤는 사나워서 파양된 고양이 었는데 연인이 때로는 무심한 듯 때로는 애틋한 연인처럼 서로를 밀고 당기는데 바로 이태형 수의사는 이런 연인 사이의 밀당을 한다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TV 동물농장’은 인간 중심의 사회에서 벗어나, 인간과 동물 그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을 추구하는 동물 전문 프로그램이다.

‘TV 동물농장’은 일요일 오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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