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JTBC ‘트래블러 - 아르헨티나’ 편이 14일 첫방송을 앞두고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15일 네이버TV를 통해 강하늘, 옹성우, 안재홍이 출연해 아르헨티나의 모습을 그대로 담은 장면이 방송됐다.
강하늘은 현지인의 춤 요구에 "노 댄스 노 댄스"라고 피하는가했지만 이내 무대로 올라왔다. 댄서와 함께 사진까지 찍는 모습에 강하늘은 매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민망함을 꾹 참고 촬영을 마친 후 옹성우와 안재홍이 당첨됐다.
둘은 분위기에 올라가서 무대위에 올라가 다짜고짜 커플댄스를 췄다. 또한 놀고 있는 성우게데 가다가 흥이 넘치는 모습을 보이기도.
이에 네티즌들은 "옹성우 차차차 스텝같아", '선공개만 봐도 너무 기대돼", "옹성우 당황한 것 좀 봐", "셋다 너무 귀엽고 순둥순둥해", "드디어 오늘이다 본방사수 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하늘, 옹성우, 안재홍이 출연예정을 알린 JTBC ‘트래블러’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15 11: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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