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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모임에서 외로운 영혼 만나" 박원숙, 과거 호텔 프러포즈의 결과는? (모던패밀리)

  • 김현서 기자
  • 승인 2020.02.15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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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모던패밀리’ 박원숙이 호텔 프러포즈를 공개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N ‘모던패밀리’에서 박원숙이 깜짝 고백을 했다. 

이날 박원숙은 김창숙과 함께 진솔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나를 정말로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나도 좋아할 것 같다"는 과거 발언에 "언제 그런 정신 나간 소리를 했냐"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친구가 나보고 어떤 스타일이 좋은 지 물어봤다. 한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좋다는 사람 정 붙여서 만난거였다. 난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나 생각했다"면서 "어떤 모임에서 지적이고 외로운 영혼을 만났다. 그때 정신 덜 차렸을 때다"라고 웃음 지었다. 

‘모던패밀리’ 캡처

이에 자신이  먼저 프로포즈를 했다며 "호텔 로비에서 만나서 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결혼할 준비가 되지 않아 거절당했다고 밝혔다. 

한편 박원숙 은 지난 1970년 MBC 2기 공채 탤런트로 처음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두 번의 결혼을 한 그는 결국 이혼하게 됐다.

뿐만 아니라 2003년 아들을 교통사고로 보낸 후 손녀를 볼 수 없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모던패밀리'는 갓 살림을 차리기 시작한 신혼부부부터 결혼 생활을 마친 졸혼 가정까지, 다양한 형태로 구성된 스타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색색깔깔 가족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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