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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퀸’ 조엘라♥남편 원성준, 월세 20만원 ‘콩알하우스’ 공개 (모던패밀리)

  • 임라라 기자
  • 승인 2020.02.1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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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모던패밀리’ 조엘라가 남편 원성준과 함께 신접 살림을 꾸린 콩알 하우스를 공개한다.

13일 방송되는 MBN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모던패밀리’에서 조엘라, 원성준 부부가 첫 출연한다.

‘보이스퀸’에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조엘라. 그는 화려한 한복을 차려 입고 ‘난감하네’ 무대를 꾸미는 모습으로 ‘모던패밀리’에 첫 등장했다.

그는 신혼 4개월 새신부로, 남편에 대해 “비혼주의를 과감하게 포기하게 만든 남자다”고 소개했다. 그의 남편은 뮤지컬 배우 원성준으로 훤칠한 비주얼을 지녀 감탄을 자아냈다.

MBN '모던패밀리' 방송 캡처
MBN '모던패밀리' 방송 캡처

조엘라는 보증금 천 만원에 월세 20만원으로 신혼집을 구했다며 “저희 집은 콩알 하우스다. 쭉 하면 (구경) 끝이다”고 말했다. 이 옥탑방 집은 원래 남편 원성준이 홀로 살던 공간이었지만 조엘라가 들어오면서 신혼집으로 변신했다. 작은 공간이지만 두 사람은 알콩달콩 신혼 생활을 즐기는 중이다.

이날 부부는 오랜 물건들을 정리하다가 10년 이상은 된 듯한 조엘라의 양말들을 발견하게 된다. 양말을 본 원성준은 “10년된 거 아니야? 이게 이만큼이나 늘어진다”고 웃음을 터트린다. 이어 한 때수건을 들고 “이건 백퍼 20년은 됐다”고 확신한다. 조엘라는 “내 첫 때수건이다”며 낡은 때수건을 애지중지하는 등 알뜰살뜰한 면모를 드러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임신과 시험관 시술을 놓고 유금란 여사와 갈등을 빚는 류필립, 미나 부부의 이야기도 방영된다. 류필립 미나 부부는 여러 방법을 시도하며 임신을 위해 노력 중이지만 17살 나이 차이로 아이를 가지는 것이 힘든 상황이다. 결국 부부는 올해 시험관 시도를 마지막으로 임신이 되지 않으면 포기하겠다고 선언한다.

다양한 가족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MBN ‘모던패밀리’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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