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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금요일밤에' 내 친구네 레시피, 제시 "진경 언니처럼 나이들고 싶다고 생각했다" 훈훈한 일화 공개 (2)

  • 최윤영 기자
  • 승인 2020.02.14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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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영 기자] ‘금요일금요일밤에’에서 제시네의 중국만두 레시피가 공개됐다.

tvn 금요일금요일밤에 캡처
tvn 금요일금요일밤에 캡처
tvn 금요일금요일밤에 캡처
tvn 금요일금요일밤에 캡처

14일 방송된 ‘금요일금요일밤에’는 홍진경의 절친 제시가 출연했다. 제시는 “엄마가 요리를 정말 잘하고 좋아한다. 한식은 물론이고 양식도 기본이다.” 고 자랑했다. 제시의 어머니는 중국인 손님에게 직접 전수 받았다는 중국식 부추만두를 선보였다. 한 입 먹은 홍진경은 “생강 맛이 난다. 신기하다.”며 “너무 맛있다. 고급 중식당에서 먹는 맛이다.”라고 했다. 제시는 “만두를 보니 기억이 난다. 엄마가 이렇게 만두를 많이 해줬는데 터진 것들이 있었다. 나는 터진 건 안 먹었다.”고 추억을 떠올렸다.

식사를 하며 제시는 “엄마랑 아빠가 롱디 커플이었다.”는 러브스트리를 공개했다. 서울에서 처음 만나 연애를 했다는 두 분은 제시의 아버지가 미국에서 일을 하시며 다 함께 미국으로 가게 되었다고. 제시의 어머니는 “매일 매일 메일을 보냈다. 그 모습에 감동 받았다.”며 사랑뀬 아버지의 모습을 자랑했다. 제시는 홍진경과의 추억도 자랑했다. 두 사람은 ‘언니쓰’라는 스페셜 그룹으로 활동한 바가 있다.

제시는 “언니들이랑 촬영하고 친해질수록 나도 나이들면 언니들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방송이 끝날 때마다 언니가 나에게 ‘제시야 스트레스 받지마.’ 라며 다정하게 대해주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제시와 홍진경은 제시 어머니의 지도하에 중국 만두 만들기에 돌입했다. 옥수수유와 생강이 들어가는 것이 포인트. 어머니는 잔뜩 만든 만두소를 제작진들에게 나눠주기도 했다.

홍진경은 “반찬통을 챙겨다니는 게 웃기다. 이럴 줄 알았다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행, 미술, 스포츠, 음식, 과학 등 다양한 주제로 각기의 코너를 만들어 진행하는 옴니버스 형식의 ’금요일 금요일 밤‘에는 tvn에서 매주 금요일 밤 21시 10분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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