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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 성남→수원-울산-천안 ‘향해’ 콘서트도 취소 (전문)

  • 임라라 기자
  • 승인 2020.02.14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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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악동뮤지션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한 폐렴) 확산으로 수원, 울산, 천안 콘서트를 취소한다.

14일 악동뮤지션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코로나19 (COVID-19)의 확산 방지를 위한 적극적인 예방 대책을 강구했으나, 팬 여러분과 아티스트의 안전을 고려해 오는 2월과 3월 중 예정되었던‘AKMU [항해] TOUR IN 수원, 울산, 천안’ 공연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지했다.

악동뮤지션 / YG 제공
악동뮤지션 / YG 제공

이어 “해당 티켓을 예매하신 분들께 아쉬움과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한다. 예매하신 티켓은 공식 예매처를 통해 전액 환불될 예정”이라며 “추후 예정된 각 도시 공연도 개최 여부에 변동이 있을 수 있다. 변동 사항이 있을 경우 주최사 공식 홈페이지 및 예매처를 통해 공지하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YG 측은 “코로나19 확진자 여러분의 빠른 쾌유를 빌며, 수많은 의료진을 비롯해 방역에 노고가 많으신 분들께도 격려와 응원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앞서 악동뮤지션은 15일과 16일 성남에서 진행하기로 한 ‘AKMU [항해] TOUR IN 성남’을 취소하기로 했다. 이어 수원, 울산, 천안 공연까지 연달아 취소돼 팬들의 아쉬움은 더욱 커지고 있다.

한편 ‘AKMU [항해] TOUR’는 취소된 일정 제외 3월 14일 춘천, 3월 21일 전주, 3월  29일 청주 공연이 남아 있다. 

'AKMU [항해] TOUR IN 수원, 울산, 천안' 공연 취소 안내

안녕하세요, YG엔터테인먼트입니다.
'AKMU [항해] TOUR'에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YG는 코로나19(COVID-19)의 확산 방지를 위한 적극적인 예방 대책을 강구했으나,
팬 여러분과 아티스트의 안전을 고려해 오는 2월과 3월 중 예정되었던
'AKMU [항해] TOUR IN 수원, 울산, 천안' 공연을 취소하기로 결정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2020년 2월 22일 (토), 2월 23일 (일) 수원
2020년 2월 29일 (토), 3월 1일 (일) 울산
2020년 3월 7일 (토), 3월 8일 (일) 천안

해당 티켓을 예매하신 분들께 아쉬움과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예매하신 티켓은 공식 예매처를 통해 전액 환불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예매처 홈페이지(ticket.interpark.com)를 통해 확인 부탁드립니다.

또한 추후 예정된 각 도시 공연도 개최 여부에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변동 사항이 있을 경우 주최사 공식 홈페이지 및 예매처를 통해 공지드릴 예정이오니
다시 한번 관객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코로나19 확진자 여러분의 빠른 쾌유를 빌며,
수많은 의료진을 비롯해 방역에 노고가 많으신 분들께도 격려와 응원의 뜻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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