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방송인 레이양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꾸준히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특히 레이양이 몸매가 돋보이는 화보 촬영 현장 속 모습을 공개하며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레이양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 중임을 알리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레이양은 강렬한 레드 컬러의 비키니 의상을 입고 있다. 특히 레이양은 완벽한 각선미가 돋보이는 긴 다리, 8등신 비율 등 뛰어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레이양은 해맑은 미소를 보여주며 청순한 느낌의 매력을 더하기도 했다.
사진이 공개된 이후 네티즌들은 "개미허리", "정말 예뻐요", "아름답습니다", "사랑해요", "레이양 최고", "방송에서도 다시 보고싶어요", "몸매 너무 좋아요", "서핑도 잘 하실 것 같은 느낌" 등 다양한 반응이 섞인 댓글을 남겼다.
레이양은 지난 2018년 이후 특별한 방송 활동을 하고 있지 않다. 2007년 미스코리아 부산 진 당선 이후 머슬마니아로 활동하던 레이양은 방송인으로 활동을 시작하며 대중들에게 얼굴과 이름을 알렸다.
레이양은 아름다운 외모와 '머슬퀸'다운 몸매를 자랑하며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특히 뷰티 정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매력을 어필하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레이양은 방송 활동을 잘 하고 있지 않아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대신, 레이양은 꾸준히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하는 등 팬들과 소통을 잊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