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사랑의 불시착'이 종영과 가까워지고 있는 가운데 5중대 대원들이 단체샷을 공개했다.
12일 탕준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5중대 대원들과 함께 찍은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탕준상은 사진과 함께 "모두 모두 그리울 거예요. 5중대 포에버"라는 멘트를 덧붙이며 이별을 예고했다.
사진 속 배우들은 얼굴 가득 천진난만한 미소와 장난끼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제각각 개성이 넘치는 모습으로 깨발랄한 케미를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드라마 하면서 엄청 친해진듯", "케미 너무 보기 좋아", "아 벌써 종영이라니.....", "난 아직 보낼 준비가 안 됐는데요ㅠㅠ", "더 하면 안될까" 등의 반응을 전했다.
한편 종영을 앞두고 있는 tvN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은 매주 토, 일 오후 9시부터 방송되고 있다.
현재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상태다. 배우 탕준상은 금은동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12 23: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