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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시착’ 15회 예고 공개…현빈-손예진, 열린 결말로 끝나나? “그 사람 보내줘야 해요”  

  • 임라라 기자
  • 승인 2020.02.12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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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사랑의 불시착’ 15회 예고편이 공개된 가운데 또다시 위기에 빠진 둘리커플(리정혁-윤세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11일 tvN ‘사랑의 불시착’ 15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총상을 맞고 위급한 상황에 빠진 윤세리(손예진 분)과 그런 딸을 초초한 얼굴로 지켜보는 엄마 한정연(방은진 분)의 모습이 담겼다.

윤세리의 둘째 오빠 윤세형(박형수 분)은 “윤세리와 스캔들 났던 경호원이 북한 간첩이었다”고 아버지 윤증평(남경읍 분)에게 폭로했다. 그 가운데 북한에서도 큰일이 벌어지고 있었다.

사택마을 나월숙(김선영 분)을 북한군들이 끌고 가는 장면이 잡히며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리정혁의 아버지는 “이제 저희가 막을 수 있는 단계는 끝난 듯 하다”는 말을 듣고 충격에 빠진 듯하다.

tvN '사랑의 불시착' 방송 캡처
tvN '사랑의 불시착' 방송 캡처

서단(서지혜 분)은 엉망이 된 구승준(김정현 분)의 집에서 그를 찾으며 “아니 뭐하느라 하루종일 손전화가 꺼져있단 말입니까”라고 당혹스러워 한다. 그러나 구승준은 서단에 대해 “나 그 여자랑 아무 상관없어. 데려가던 말던”라고 냉정하게 선을 그어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생긴 건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윤세리는 정만복(김영민 분)이 끌려가는 장면을 눈 앞에서 보게된다. 정만복은 끌려가면서도 “우리는 일 없다(괜찮다). 일단 거기 가만히 계시라”라고 그를 달랜다. 마지막으로 군복 차림의 리정혁의 모습과 함께 “나도 그 사람 보내줘야 해요”라며 눈물을 흘리는 윤세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팬들은 “둘째 부부 좀 치워주세요” “이 드라마 주인공 현빈 손예진 맞지? 분량 무슨 일” “열린 결말이면 가만 안 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열광했다.

한편 tvN ‘사랑의 불시착’ 15회는 오는 15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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