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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댕이 작가, '파란댕댕이' 이모티콘 여혐·일베 의혹에…"저는 여학생입니다"

  • 유혜지 기자
  • 승인 2020.02.12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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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파댕이 작가가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최근 파댕이 이모티콘 작가는 개인 SNS를 통해 "무분별하게 지속적으로 떠돌고 있는 루머를 바로잡고자 이 글을 올린다"며 입장을 밝혔다.

이어 그는 "일베충, 여혐, 한남충이라는 말도 안 되는 모욕적인 언행에 더 이상 묵과할 수 없고, 점점 확산되어 가는 모습에 사실을 바로잡고자 합니다"고 운을 뗐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파댕이 작가는 "저는 올해 고2 올라가는 여학생입니다"라며 "인터넷 속 신상이 밝혀지는 게 싫어 성별은 공개하지 않고 활동하고 있었다. 저는 여혐, 한남충이라는 말은 성립되지 않을 뿐더러 일베충이라는 말은 더더욱 말도 안 되는 너무나 억울한 일이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도가 지나친 모욕들과 잘못된 정보로 인한 허위사실 유포자들은 법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라고 경고했다.

앞서 지난 3월 트위터에서 한 유저는 "일베 한남이 만든 이모티콘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파댕이 작가의 이모티콘을 캡처해 올렸다. 해당 트윗은 순식간에 2,800회가 넘게 공유되며 화제가 됐다.

현재 이 글은 해명 글이 올라온 후 사라졌고, 글을 작성한 트위터 유저 또한 계정을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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