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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없을 거란…" 코로나 덮친 이후 제주도 '연돈' 근황

  • 유혜지 기자
  • 승인 2020.02.12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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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제주도로 이전한 돈가스 맛집 '연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7일 상큼TV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주도 연돈에 텐트 치고 기다리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유튜버는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는 맛집 '연돈'에 신종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 타격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찾아갔다. 

상큼TV 유튜브
상큼TV 유튜브

유튜버는 새벽 1시쯤 '연돈'에 도착했다. 영상에 따르면 여전히 수많은 사람들이 연돈의 돈가스를 맛보기 위해 텐트를 치고 돗자리를 깔고 있었다.

이에 유튜버는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사람이 없을 거라는 생각으로 늦게 오면 먹을 수 있겠지 생각하는 분들은 절대 먹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태풍이나 폭우가 오지 않는 이상 마찬가지일듯", "저도 여기 갔었는데 29팀 있었다", "저는 이미 다녀왔지요", "와 대박이다", "코로나도 이겨버린 연돈" 등의 반응을 전했다. 

한편 12일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7일부터 신종 코로나 진단 검사를 민간 의료기관으로 확대했다. 이후 제주지역 1일 검사 건수가 평균 2.9건에서 10건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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