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다소 특이한 마사지를 받아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블핑 제니가 받는 인권 없는 마사지'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트레이너에게 마사지를 받고 있는 제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제니의 얼굴을 양손으로 감싸 쥐고 옆으로 기울인 트레이너는 갑자기 목을 반대로 꺾으며 특이한 마사지 기술을 보여줬다.
마사지를 받은 제니 역시 깜짝 놀란 듯 눈을 크게 뜨고 당황한 듯 웃음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글쓴이는 "한의원에서 실제로 하는 마사지라는데 잘못하면 디스크도 온다고 한다"고 마사지에 대해 설명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거 제대로 받으면 엄청 시원해", "ㅋㅋㅋㅋㅋㅋ아 제니 귀여워", "도수치료잖아 저거 제대로 안 받으면 큰일나", "무서워서 못 받겠어ㅠㅠ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블랙핑크(BLACKPINK)는 올 상반기 컴백을 목표로 막바지 녹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11 10: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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