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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시착’ 서지혜X김정현, 사택 마을에서 소문이 나고…현빈은 서지혜와 함께 손예진을 만났던 기억 말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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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사랑의 불시착’에서 서지혜와 김정현이 사택 마을에서 소문이 나고 손예진은 지금까지 현빈과의 깊은 인연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8일 tvN 주말드라마 ‘사랑의 불시착-13회’에서는 북한의 사택 마을에서 서단(서지혜)와 승준(김정현)의 소문이 퍼지게 됐다.

 

tvN‘사랑의 불시착’방송캡처
tvN‘사랑의 불시착’방송캡처

 

서단(서지혜)의 어머니 명은(장혜진)이 마을에 갔다가 월숙(김선영)에게 서단의 신혼집에 어떤 남자가 와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됐다. 그러자 명은(장혜진)은 월숙(김선영)에게 화장품을 건네주면 구라파에 있다가 온 알이라는 이름의 사촌이라고 거짓말을 했다.

집으로 온 명은은 서단을 위해 북어국을 끓인 승준(김정현)을 보게 됐고 청산유수의 언변의 매력에 빠지게 됐다. 

또한 정혁(현빈)은 세리와 서울에서 데이트를 하며 영화를 보고 다리 위에 서게 됐다. 정혁은 세리에게 "스위스 다리에서 만난 여자가 가끔 생각이 났다. 내 스타일이었는데 다른 생각은 하지 않을까 걱정을 했다. 왜냐고? 내 스타일이었으니까"라고 말했다. 

그러자 세리는 깜짝 놀라며 "그럼 그 옆에 있던 여자가 서단 씨?"라고 물었고 정혁은 "그때 그랬지. 남자가 아깝다고"라고 말했다. 

세리는 "우리 도대체 몇 번을 만난 거야. 사람이 죽기 전에 주마등처럼 자신이 생애의 좋은 순간들 스쳐 지나간다고 하잖아. 아마 그 순간 중에 지금이 있을꺼야"라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사랑의 불시착 '은 어느 날 돌풍과 함게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과 세리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특급 장교 리정혁(현빈)의 절대 극비 러브스토리를 그린 드라마이다.

'별에서 온 그대', '프로듀사', '푸른 바다의 전설'등을 집필한 박지은 작가와 '굿 와이프', '라이프 온 마스', '로맨스는 별책부록' 등을 연출한 이정효 감독의 만남고 등장 인물들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tvN 주말드라마 ‘사랑의 불시착’는 매주 토, 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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