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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찬다’ 김동현, 첫 승리 위한 특훈→안정환 "봉중근 부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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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김동현이 첫 승리를 위한 노력을 고백했다. 

2일 방송된 JTBC ‘뭉쳐야찬다’에서는 김동현이 김병지 선수에게 받는 특훈 내용을 공개했다. 

이날 김병훈은 최근 김병지 선수에게 특훈을 받는다고 고백했다. "기술도 배우고 제대로 배우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어쩌다FC 멤버들은 "요즘 그거 배운다고 하지 않았나. 공 몰고 나가는 거"라고 말해 모두를 웃음짓게 했다. 

이 말을 들은 안정환은 "우리팀에서 동현이가 그러잖아. 봉중근을 부를 수 밖에 없다"고 당황스러워했다. 

실점한 골 중 가장 워스트볼을 꼽기 위해 모니터링을 시작한 김동현. 어이없는 실책에 그는 "(이때) 룰이 어려워가지고"라며 멋쩍은 모습을 보였다.

‘뭉쳐야찬다’ 캡처

당시 경기에서는 백패스로 착각한 김동현이 손을 쓰지 않아 득점을 내어줬다. 이에 안정환은 "고의성 있는 백패스는 파울이지만 우리 팀 선수에게 맞고 굴절된 공처럼 고의성이 없다면 골키퍼가 손으로 잡아도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들 병지병지 엄청 말해주네. 훈훈합니다", "골킥 연습좀 많이 하시길", "김동현 너무 웃겨 김병지한테 배움 공 몰고 나가는 거 아 웃겨" 등의 반응을 보였다.  

‘뭉쳐야 찬다' 는 대한민국 스포츠 1인자들이 전국 축구 고수와의 대결을 통해 조기축구계 전설로 거듭나기까지 불타는 승부욕, 실패와 좌절, 값진 승리의 순간이 함께 할 스포츠 레전드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리고 있다. 현재 6.6%의 시청률을 보이고 있으며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JTBC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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