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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국(김주헌), 김사부(한석규) 편으로 돌아설까…숨막히는 연기대결에 ‘호평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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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현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2’ 속 한석규와 김주헌이 보여주는 연기가 심상치않다. 

4일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는 김사부(한석규)와 박민국(김주헌)이 전복사고 이후 또 한번 마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꾸준히 11년 전 사고 이후 김사부에게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던 박민국은 솔직히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SBS ’낭만닥터 김사부2’ 방송 캡처
SBS ’낭만닥터 김사부2’ 방송 캡처

함께 전복된 버스에 있었던 둘은 같은 의사임에도 김사부는 사람을 살리려고 했고 박민국은 도망쳤다. 박민국은 "그때 그 버스안에서 당신은 남았고 난 도망쳤잖아"라며 "알아 지금도 속으로 날 비웃겠지, 그래서 잘난 척하고 날 비난하고 무시하고, 의사란놈이 지혼자 살기 위해 도망쳤다고 아니야?"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사부는 이제서야 박민국이 자신에게 했던 행동을 이해하며 "미안한데 난 당신 기억 못해"라며 "당신이 다쳤는지 도망쳤는지 전혀 모르는 일이야"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그날 사고는 비참했고 끔찍했고 긴박한 상황이었고 그런 아비규환에서 어느 누가 당신을 비난할 수 있겠어"라며 박민국의 편에 섰다. 이제 그만 버스에서 나오라는 말에 박민국은 무언가 흔들린 듯 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이에 시청자들은 박민국이 김사부의 편으로 돌아서는게 아니냐는 추측을 했다. 또한 이후 김사부의 수술 역시 그가 집도하는 것이 아니냐며 예상했다. 

박민국 역을 맡은 배우 김주헌은 올해 나이 41세로 알려졌으며 한석규의 올해 나이는 57세로 알려졌다. 
 
한편 한석규, 김주헌이 출연한 SBS ’낭만닥터 김사부2’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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