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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낭만닥터 김사부2' 한석규 '버스 전복' 사고 당했다...김주헌X한석규 '3년 전' 사고와 데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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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영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한석규가 버스 전복사고를 당한다.

SBS 낭만닥터 김사부 캡처
SBS 낭만닥터 김사부 캡처
SBS 낭만닥터 김사부 캡처
SBS 낭만닥터 김사부 캡처
SBS 낭만닥터 김사부 캡처
SBS 낭만닥터 김사부 캡처
SBS 낭만닥터 김사부 캡처
SBS 낭만닥터 김사부 캡처

3일 방송된 ‘낭만닥터 김사부2’의 김사부(한석규 분)이 팔의 통증을 호소한다. 지난 주, 차은재(이성경 분)에게 기습 키스를 한 서우진(안효섭 분) 때문에 차은재는 대학 시절 했던 첫키스를 떠올린다. 서우진이 차은재에게 입을 맞춘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닌 상황. 서우진은 “뭐하는 거냐.”는 차은재에게 “우리 진지해지지 말자. 그럼 정말 답도 없다. 그러니까 헷갈리지 말라.”며 차은재에게 자신에게 관심을 두지 말라고 한다.

오명심(진경 분) 수 간호사는 박민국(김주헌 분) 병원장에게 잘 보이려 노력하는 장기태(임원희 분)행정실장과 갈등을 빚게 된다. 박민국이 주최한 주간 회의에 오명심은 호출을 받지 못하게 되고, 박민국은 “앞으로 주간 회의는 이 멤버로만 진행하겠다.”며 오명심과 차은재를 주간회의에서 제하겠다고 선언한다. 이날 회의에는 김사부가 결근하여 불참한 사실까지 밝혀져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박민국은 “향후 운영 계획이다. 앞으로 돌담병원은 체질개선을 하게 될 것이다.”며 “외상 센터를 축소시킬 것이다. 이제 더 이상 주먹구구식의 병원운영은 통하지 않는다.”고 선언한다. 돌담병원의 의사들은 “외상환자가 대부분인데 그렇게 하면 어떻게 하냐.”며 반문을 제기하지만 박민국은 자신의 의견을 밀고 간다. 회의를 마치고 나온 서우진은 “김사부의 팔이 왜 그러냐.”고 묻고 박은탁(김민재 분)에게 “3년 전에 손목을 다치셨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서우진은 김사부가 손목이 아닌 팔의 통증을 호소하는 것을 목격한 상황. 김사부의 병명을 알아내기 위해 배문정(신동욱 분)을 찾아가게 된다.

한 편 오명심은 외상센터 축소 계획에 분노하여 박민국을 찾아간다. 오명심은 “외상 응급 축소 및 잠정적 폐쇄라고 하면 그 많은 환자들은 어디로 가느냐. 매주 수십건의 외상 환자가 돌담병원을 찾고 위급한 사람도 많다. 그 사람들은 다 죽으라는 의미냐.”며 강하게 반발한다. 박민국은 “돌담병원 적자가 얼만지 아느냐. 이렇게 하면 몇 달도 못 버티고 병원 문 닫아야 한다.”고 이야기를 한다.

오명심은 “의사랑 병원이 환자보다 이윤추구가 먼저면 하는 의미가 있냐. 이럴 거면 병원 문 닫으라.”고 강하게 반발한 뒤 자리를 피한다. 서우진은 김사부가 수근관 증후군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배문정은 “3년 전에 손목을 다치신 뒤 무리하신 게 원인이다.”며 “수쌤도 남도일 선생님도 모르신다. 수술이 정해지면 말씀하신다고 하시더라.”고 말한다. 서우진은 “팔에 통증을 느끼는 경우도 있냐.”고 되묻고 배문정은 “혹시 뭐 걸리는 거라도 있냐.”며 되묻지만 서우진은 대답하지 않는다.

오명심은 장기태에게 “기회주의자다.” 라며 강하게 비난하고 장기태는 “수쌤이야 말로 배신자다. 환자들은 중요하고 같이 일하는 우리는 안 중요하냐. 수쌤이랑 남도일 선생이랑 우리는 다르다. 누구나 올 수 있고 대체될 수 있는 자리다. 그러니까 배신자 소리 들어도 굽신거리는 거다. 살아야 하는 거 아니냐.”며 고충을 토해낸다. 

한 편 김사부는 폭설이 내리는 밤, 병원으로 돌아오기 위해 버스를 탔다가 전복 사고를 겪게 된다. 이 사고로 인해 버스에 있던 사람들 모두가 위급해진다. 김사부는 돌담병원으로 전화를 걸어 “사고가 났다. 당장 이쪽으로 와줘야 한다. 만삭의 임산부도 있다.”며 긴급한 상황을 전한다. 김사부의 요구에 따라 서우진과 차은재가 급히 현장으로 향하게 되고, 박민국도 우연히 현장에 도착한다.

낭만닥터 김사부 인물관계도
낭만닥터 김사부 인물관계도

박민국은 버스에 김사부가 타고 있다는 사실을 듣게 된다. 응급처치를 시도하던 김사부는 팔이 말을 듣지 않아 곤욕을 치른다. 3년 전, 김사부의 사고 당시 박민국도 현장에 함께 있었고 그 당시의 트라우마를 떠올리게 된다. '낭만닥터 김사부2'의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낭만닥터 김사부2'는 지방의 작은 돌담 병원을 둘러싸고 일어나는 SBS 메디컬 드라마로 월화 오후 21시 40분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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