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시구녀’ 맥심 김우현, 비키니 위에 유니폼만 걸쳐…‘아찔한 자태’

(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키움 시구녀로 화제를 모았던 맥심 모델 김우현이 웹화보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13일 김우현은 인스타그램에 "언니..나 웹화보 발간하는거 맞지..?웹화보 맞지..?#LG트윈스 #리히익스프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델 김우현이 빨간 비키니 위에 LG트윈스 유광점퍼를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잠바를 입고 있음에도 한 눈에 보이는 볼륨적인 몸매와 잠바를 벗어 던지는 모습이 이어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피부색이랑 흰자랑 찰떡", "섹시하네요", "엘지는 많은걸 가졌구나", "지금까지 제일 이쁜거 같아요", "천번째사진 진짜 화보면 사야겠네 ㅋㅋ", "왜 섹시해야되는데 웃기지", "피부 진짜 하얗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우현은 리히 란제리 웹 화보를 촬영한다고 알려졌으며 해당 블로그에 김우혀의 영상이 게재되는 등 웹화보는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김우현은 지난해 5월 키움-롯데전에 시구에 참여해 눈에 띄는 몸매와 아름다운 얼굴로 키움 시구녀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기도. 

김우현은 맥심 모델로 알려져있으며 신재은, 김나정과 함께 언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