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엑스원 출신 김우석이 인스타그램에 이어 트위터를 오픈했다.
28일 김우석의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측은 '[공지] 김우석 군 개인 트위터 개설' 공지를 전했다.
이날 공식 트위터 계정에는 "김우석 군의 오피셜 트위터 계정이 오픈되었습니다. 앞으로 본 계정을 통해 김우석 군의 소식을 전해드릴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초록색 니트를 입은 김우석이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청초함 가득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왤케 예뻐 사스미", "이 곳이 바로,, 미남의 트위터 계정", "엄청 보고싶었어" "혹시 솔로활동하려고 개인 계정 계속 만드는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김누석은 팬들을 위한 솔로곡을 작업 중인 사실이 알려져 솔로데뷔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티오피미디어 측은 톱스타뉴스에 "솔로 활동은 물론 엡텐션 그룹 활동에 대해서 아직 정해진 바 없다"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현재 김우석은 다음달 22일 개최될 단독 팬미팅 ‘우석아’에서 팬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1/28 17: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