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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사제' 이하늬, 김남길 연기대상 수상에…"드디어 소원 성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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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배우 이하늬가 김남길의 연기대상 수상을 축하했다.

지난 1일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년 열혈사제를 사랑해주신 모든 시청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2020년 새해 좋은 일들, 웃을 일들이 많이 많이 있으시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남길대상 #드디어개소취 #함께여서가능한일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그는 지난해 12월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9 SBS 연기대상'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그중 김남길과 함께 찍은 사진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김남길-이하늬 / 이하늬 인스타그램
김남길-이하늬 / 이하늬 인스타그램

시상식을 위해 슈트와 드레스를 차려입은 김남길과 이하늬는 팔짱을 낀 채 밝은 미소를 띠고 있다. 특히 김남길은 손에 연기대상 트로피를 들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상반기 방영된 SBS 드라마 '열혈사제'를 통해 호흡을 맞췄다. '열혈사제'는 다혈질 가톨릭 사제와 구담경찰서 대표 형사가 한 살인사건으로 만나 공조 수사에 들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최고 시청률 22%(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누렸다.

이에 이하늬 역시 이날 '2010 SBS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하늬과 김남길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열혈사제가 받을 줄 알았어요", "대상은 무조건 김남길", "이하늬님 연기 너무 좋았어요", "그대로 열혈사제 시즌2 가즈아"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하늬는 김지운 감독이 프랑스에서 연출하는 한국·프랑스 합작 드라마 '클라우드 47'(가제)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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