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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강혜정 딸 하루, 근황 공개돼 깜짝…'누리꾼 놀라게 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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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타블로♥강혜정 딸 하루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타블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ru & haul’s weeken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혜정♥타블로 부부의 딸 하루의 옆모습이 담겨 있다.

타블로 인스타그램
타블로 인스타그램

훌쩍 커버린 하루의 엄마, 아빠를 닮은 붕어빵 비주얼이 시선을 집중 시키고 있다.

특히 케이크를 바라보고 있는 하루에게서 나오는 독보적인 분위기가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하루 주말 친구와 알차게 보내고 잇구낭 ㅎㅎㅎ♥", "하루야♥", "볼따구 넘 귀엽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루는 지난 2014년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통통 튀는 매력으로 많은 랜선 이모, 삼촌들에게 사랑 받은 바 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내 없이 아이들을 돌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로 KBS2에서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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