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황제성의 아들 수현이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된 한 프로그램에서는 친한 형 황제성의 집을 방문하는 성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성훈은 황제성의 아들의 일일 베이비시터로 나서 고군분투했다.
방송 직후 화제를 모은 것은 다름 아닌 황제성의 아들 수현이.
수현이는 만화 캐릭터처럼 깜찍한 비주얼과 순한 성격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네티즌들은 "아기의 정석 같아요ㅋㅋㅋㅋ 베이비 모델 해도 될 듯", "진짜 귀여워서 보면서 기절할 뻔 했어요ㅠㅠㅠㅠㅠㅠ", "아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벌써부터 수현 앓이를 시작하고 있다.
이에 수현이의 재출연 요구까지 이어지고 있다.
성훈이 다시 한번 황제성의 집을 방문했으면 좋겠다는 의견부터 다른 육아 예능 프로그램에 나왔으면 좋겠다는 누리꾼까지. 방송이 끝난 지 며칠이 지났음에도 그 열기는 식지 않으며 또 다른 베이비 스타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수현이의 모습을 다시 한번 브라운관에서 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1/20 09: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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