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서영 기자) 레드벨벳(Red Velvet) 조이가 화장품 브랜드 광고를 찍었다.
17일 조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광고 중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조이는 양손에 핫도그와 케찹을 들고 행복한 듯 미소 짓고 있다. 그러면서 그는 “에스쁘아표 핫도그 내가 다 머글 꼬야”라는 애교 넘치는 글을 남겼다.
이뿐만 아니라 조이는 본인의 얼굴이 그려진 마카롱도 인증했다. 그는 본인과 똑 닮은 마카롱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팬들은 “귀여워”, “사랑해”, “달콤한 조이”, “우와 맛있게 드세요. 너무 예쁘세요”, “진짜 제일 공주님”, “먹기 아깝겠다”, “사랑해요”, “김유정 닮았다”,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마카롱이다”, “완전 귀엽잖아”, “헐 저걸 어떻게 먹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팬이 아닌 다른 누리꾼들의 반응 역시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모두 “헐 조이가 저렇게 예뻤나”, “수영아 갈수록 예뻐지는 수영아”, “김유정이랑 보면 볼수록 자매같아” 등의 반응이다.
한편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현재 웬디의 부상으로 4인조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1/17 18: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