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정해인, 뉴욕의 매력에 푹…'맨해튼부터 그랜드 센트럴까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에 출연한 정해인이 뉴욕의 매력에 빠졌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2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에서는 뉴욕 앓이를 하는 정해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공개된 영상 속 정해인은 버스 정차장이 무대가 되는 뉴욕 맨해튼 길거리 공연장에서 펼쳐지는 무대를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정해인은 "방금 비보이가 춤추고 지나갔는데 너무 춤을 잘 춘다. 근데 더 신기한 건 길을 지나가는 사람들이 아무 반응이 없다"며 "너무 자연스러운 일인가보다"고 감탄했다.

KBS2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방송 캡처

이어 버스를 타고 뉴욕 시내 곳곳을 여행했다.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에 도착한 그는 뉴욕 관광 명소를 설명해주는 버스 내부 스크린을 본 정해인은 "장소에 맞는 영상이 계속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버스 투어를 하며 지난 추억을 회상하던 정해인은 핸드폰을 들고 뉴욕의 풍경을 담으며 감회에 젖어했다. 

한편,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는 단순한 여행 리얼리티가 아닌 '걸어서 여행하고 기록하는 다큐멘터리', 일명 '걷큐멘터리'라는 콘셉트로 진행되는 여행 예능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