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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정해인, '불닭급' 버펄로윙 먹방 도전…'깔끔하게 완봉 성공'

  • 배지윤 기자
  • 승인 2020.01.16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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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윤 기자]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에 출연한 정해인이 매운맛 장인임을 다시 한번 인증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2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에서는 몹시 매운 닭날개 먹방에 도전하는 정해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공개된 영상 속 정해인은 몹시 위험하다고 설명돼있는 닭날개를 보고 "한 번 시켜볼까?"라고 말하며 매운맛 장인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기본 맛과 몹시 위험한 맛의 버펄로윙을 주문한 정해인은 "혈안이 되어 있다"며 충혈된 눈을 보여주며 배고픔을 호소했다.

KBS2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방송 캡처
KBS2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방송 캡처

셀러리와 블루치즈 드레싱을 곁들인 버팔로윙이 나오자 정해인은 "방금 냄새를 맡아봤는데 코 끝이 찡했다"며 쉽지 않은 먹방 도전을 예고했다.

기본 버펄로윙을 먹은 정해인은 "시큼하고 짜다"고 맛을 묘사했다. 이어 몹시 위험한 맛의 버펄로윙을 먹은 그는 휴지로 입을 닦으며 여유를 보여줬다. 정해인은 "생각보다 많이 짜다. 우리나라에 있는 윙과 가장 큰 차이점은 짜다는 거다"라며 "그리고 이 정도의 맵기는 한국인들은 많이 먹을 수 있을 것 같다"고 평가했다.

버펄로윙에 핫 소스까지 뿌렸지만 정해인은 깔끔하게 이를 클리어하고 연속 2날개에 도전하는 등 매운맛 장인의 위상을 뽐냈다.

한편,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는 단순한 여행 리얼리티가 아닌 '걸어서 여행하고 기록하는 다큐멘터리', 일명 '걷큐멘터리'라는 콘셉트로 진행되는 여행 예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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