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블랙핑크 제니의 완벽한 몸매가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블핑 제니가 옷핏이 좋은 이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대 위와 일상 생활 속 다양한 제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제니는 깔끔한 어깨라인과 잘록한 허리, 긴 다리로 흠잡을 데 없는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뼈대도 예쁘고 자세도 엄청 바르다”, “어깨 허리 다리 다 예쁜데요”, “어깨도 예쁘고 그냥 몸선 자체가 진짜 보물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니는 지난 2016년 블랙핑크 디지털 싱글 앨범 [SQUARE ONE]으로 데뷔했다. 고양이를 연상케 하는 비주얼과 독보적인 몸매로 많은 사랑을 받은 제니는 ‘붐바야’, ‘마지막처럼’, ‘뚜두뚜두’ 등을 발매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갔다.
지난 2018년 솔로 앨범 ‘솔로’ 발매로 홀로서기에 도전한 그는 뮤직비디오 스트리밍 조회 수가 1억 뷰를 돌파하는 등 남다른 화제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브랜드 모델, CF, 음반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제니가 2020년 보여줄 모습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