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팝핀현준과 박애리 부부에 대한 누리꾼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13일 팝핀현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패션! #팝핀현준 #박애리 #마포멋쟁이 #fashio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자신과 아내 박애리의 차분한 듯 독특한 패션스타일링이 담겨있다.
이들의 모습에 누리꾼은 “방송 재미있게 잘 보고있어요 응원하는 가족입니다” 오늘도 두분 소식도듣고 얼굴도 보니 기분이 상큼합니당~” “멋있어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은 힙합과 국악이라는 서로 다른 스타일의 음악을 하지만 팝핀과 국악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음악을 개척하고 있는 음악인이다.
각종 음악방송에서도 함께 무대에 올라 색다른 매력의 음악을 선보였던 이들은 최근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해 리얼한 부부 생활도 공개하고 있다.
한편 이들의 활발한 활동에 누리꾼은 나이까지 궁금해하고 있다. 팝핀현준은 올해 나이 41세, 박애리는 2살 많은 43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1/15 21: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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