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김유지가 정준과 변함없는 애정으로 부러움을 사고 있다.
15일 김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빵지찌릿 #사진찍어달랬는데 #손으로 #다가려버리는 #귀여운빵주닝”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유지는 장난치는 정준의 손에 눈과 이마 밖에 나오지 않았지만 말간 분위기와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또한 프로그램 종영 후에도 변함없는 이들의 애정어린 장난이 누리꾼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누리꾼은 “표정 분위기 너무 귀엽고 이쁘세요” “잘 만나고 있구나 부럽당. 예쁜 사랑하세요” “티비 잘 봤어요. 응원합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김유지는 ‘연애의 맛 시즌3’를 통해 정준과 만났다. 이들은 첫만남부터 적극적인 정준의 대쉬로 빠르게 연인으로 발전, 방영 당시 과감한 스킨십과 애정행각으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실제 연인에서 부부로 발전한 커플들처럼, 이들의 결혼 소식에까지 누리꾼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1/15 20: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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